선작해 놓고 오늘에서야 개봉하여
다봤는데요..정말 재미있군요.
처음의 가벼운 느낌의 글이
사부와 관련된 부분에서 슬프고
정말 감정몰입이 끝내주는 작품입니다.
그런데...왜!!!
9월 7일 이후로 연중인 것입니까??ㅜㅜ
작가님에게 보내는 글이었습니다..-_-;;
아무튼 시월삼일님 공지라도....
정말 맘에드는 작품인데 연중하시고 계시길레..
혹시라도 보실까 적어 봅니다.
ㅎㅎ 그리고 유벽 강추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선작해 놓고 오늘에서야 개봉하여
다봤는데요..정말 재미있군요.
처음의 가벼운 느낌의 글이
사부와 관련된 부분에서 슬프고
정말 감정몰입이 끝내주는 작품입니다.
그런데...왜!!!
9월 7일 이후로 연중인 것입니까??ㅜㅜ
작가님에게 보내는 글이었습니다..-_-;;
아무튼 시월삼일님 공지라도....
정말 맘에드는 작품인데 연중하시고 계시길레..
혹시라도 보실까 적어 봅니다.
ㅎㅎ 그리고 유벽 강추입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