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대회에 미남, 미녀가 나오면
너무 열광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또 너무 과장되게 써놓는게 많습니다..
특히 아이리스..ㅡㅡ;;;
1부도 그렇지만 2부에서 사일런스지니에게 반해서
모든 미녀들이 간이고 쓸개고 빼준다는 설정..
솔직히 가볍게 읽고 좋지만..
보면.. 너무 과장이 심한듯...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인텔리한 여성들은 얼굴로만
사람들을 보진 않을 텐데..
특히 취향이 다른데..
또 바보가 아닌 이상 차사주고... 하면서 별의별짓 다합니까..
보니까 좀 심하게 묘사한 글이 있어서..
작년이었나 이효리 신드롬이 일때..
전 이랬죠.. 성유리가 훨씬 낮지라고요..
중학교때 핑클 팬이었으나 성유리 열혈 신도였죠..
솔직히 완벽한 외모란 없습니다..
아무리 소설이라도 너무 심한 과장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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