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선작 1천 돌파 기념(?)으로 홍보를 나왔습니다.
이유가 이유 같지 않으면서도 애매하군요.
[교주만세]
현실에서 사이비 교주로 활동하던 주인공이
판타지 세계로 가서도 그 천성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적용시켜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홀로그램, 녹음기. 디지털 카메라. 현실의 물품들은
판타지 세계의 기적이 되고, 신의 대리자라는 증거가 됩니다.
매 순간순간 머리를 굴려 빠져나오는 주인공의 재치와
어눌한 사람들의 모습.
그리고 마법이 아닌 번개를 사용하는 특이한 주인공을
보고 싶으시다면 교주만세를 찾아주세요.
단순히 코믹한 사기극 뿐만이 아니라 영지발전을 비롯한
다양한 부분을 주인공의 넓은 행보로 다룰 생각입니다.
작연란!
교주만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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