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며 틈틈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재밌더라구요? 혼자 낄낄거리며 다음 등장인물들의 다음 대사를 읊어보다가 또 스토리가 잘 안 풀려서 머리를 싸매다가... 어느 순간 제 손을 떠나 자신들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주인공 일행을 보고 있으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다들 이런 재미로 글을 쓰기 시작하신 게 아닌가 싶어요. 새벽에 괜히 감성 충만해져서 글을 써 봅니다~ 멋진 작품들 만들어 주시는 작가님들 감사합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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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프로매니아
- 23.06.02 08:1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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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퐁니스
- 23.06.02 20:5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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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정연월
- 23.06.03 09:2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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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 선선한여름
- 23.06.03 10:5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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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얼룩덜룩
- 23.06.06 23:2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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