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쩌다 한번씩 글중에서
' .. 독이 발라져 있었다.'
라는 글이 나오더군요 왠지 어색해 보이던데(나만 어색한가.. -_-)
똑같은 의미로 다른씩으로 적는 방법은 없을까요?
독이 스며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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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묻어 있었다.
우리말은 원래 수동태가 거의 없는 말인데 영어 문장과 일본말 영향으로 ~되어 있다 식의 문장이 나타났지요 독이 발려 있었다 라고만 해도 수동태인데 거기에 져 까지 합해져서 이중수동이 되어 어색 했던것 같습니다
독이묻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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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있었다. 심한가요? ^^;;
독이 흐르고 있었다.
독을 바르고 갔다. (푸하하)
독이 발렸다(응?)
독이다.
독. (탕)
독이 발려 있었다.
역시 '독이 묻어 있었다.' 혹은 '레디오스 옹이 성실연재를 한다.' (퍽)
어라. 독이네.
독이군. 독이란말인가. 독이라니. . . .
독이 발림을 당했다.............. 웃자고 한거 아시죠 ㅡ.ㅡ;;;..
모르겠는데요.. 웃자고 한거 아시죠 ㅡ.ㅡ;;;..
독이 칠해졌다
독............?
독이 발려있다.
독을 무쳐 놨다~ (경상도 버전)
독탱이냐!!! --; 이건 아니잖아!! 독하니까 포트리스 생각이..
독고탁
독이 묻혀 있었다 정도?
이거 보니까 유리가면 이생각나네 -_- 마야가 독들고 연기하는 장면 ㅋㄷ 독~~
...이 독에 중독됬다! (응?)
독이 발려 있던 것 이였다. 이상한감,ㅋㅋ
된장독을 깨트렸다오....[퍽!]
독이 발려 있었다.--->독이 묻어 있었다. 독을 발라 놓았다.--->독을 묻혀 놓았다. 독을 바른 비수였다.--->독이 묻은 비수였다. 독을 바른다거나 칠한다는 개념보다는 묻힌다는 개념이 좀 나은 듯....
좋지 못한 것이 묻어 있었다. 제기랄!
독을 쳐발랏다 - -?
이물질이 묻어있다!
제가 바른거 아닙니다. 퍽! +ㅠ+
독이 연성 되었다 웃자고 한거....
하독되어 있었다. 내지는 기혁이 형이 발랐다....-_-;;
취급주의 독이셈! 촉수엄금 독이3
엑스자 해골 마크(그림을 못찾은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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