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연참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들어오신 분들께는
무척이나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아시다시피
벌써 오늘 사흘째 연재 소식은 없네요;;;;
무서운 질주는 선호작을 말하는 겁니다.
벌써 5위입니다.
이 기세가 어디까지 언제까지 이어질지 이제 아무도
예측할 수 없겠지요?
여기에 기름을 부을 수 있는 방법은 우각님의 연참~!과
독자분들의 열렬한 호응이겠지요.
과연 넘버3 안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인가?
할 수 있다면 언제일까?
그 때를 기다리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흘흘~
우각님 능력을 보여주세요~ ^^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