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노래~
재미나요..
심장을 먹는 자..~
칠정권뇌량회(맞나?;.)
그림자호수(맞나?;.)
를 쓰셨던...
이정현작가님이 파검가라는 소설을쓰시고 있으세요..
한명의 고수를 죽이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누구도 모르는 귀신으로 키워졌고
고수는 죽었지만 동료들도 다 죽었지만..
하지만 작은 자유를 얻게 되었고
누구도 알지 못하지만 자신만의 삶을 살수 있게 되었지만...
작은 평화와..작은 행복...이 작은 삶속에서
즐겁게 살고 싶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처럼...세상의 어둠을 모르는 바보처럼
즐겁게 살고싶었지만..
세상은 그를 또다시 귀신으로 만들려 하는데...
위에 글들은 본문과 상관없는 픽션이에요.
다들 아시죠?..추천글에 나오는 글과 본 내용이 다르다고 절 욕하지
말아주세요. 소설이 아직 그 내용이 초반부분이라...
많은내용을 알수는 없지만..약간 무거운 내용을 좋아 하신다면+_+.
추신: 별호에 마녀 들어가는분 죽어라아~!!!(솔로부대>_<;.)
아니면 쥔공이 죽어라아+_+(솔로부대.)
요즘 날씨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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