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얀 늑대들
눈물을 마시는 새 이영도
사마쌍협 월인
더운 여름에 선풍기 바람 맞으며 다시 한번 감동을 느껴볼려고 책방에 가다가 다른 사람도 한번 봤으면 하는 생각에 씁니다.
홍정훈님의 소설전부와 이우혁님의 소설전부... 드래곤 라자와 피마새, 앙신의 강림. 탐그루와 옥스타 칼니스의 아이들. 천사지인과 칠정검칠살도역시 오래되었지만 다시 읽어도 아깝지 않을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홍정훈님의 더 로그 명작이죠 잊을만할때 한번더 봐도 재미있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요새는 옛날만큼의 붐을 일으키는 소설이 드물어 좀 안타깝네여..
사마쌍협 정말 재미있죠. 대풍운연의 무림문파 삼류무사 비뢰도 호위무사 모두 주옥같은 작품들 입니다. 다시봐도 좋은 작품들 이죠.
사신, 만선문의 후예
탐그루 의외로 재밌게 봤었는던 책이네요. 갑자기 언급하셔서 그때 그 감동이 새록새록 떠 오릅니다. 더 로그도 재밌죠. 이우혁님의 작품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갑자기 예전에 읽었던 작품들이 막 스쳐지나가네요...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더로그... 장르문학에 빠지게 한... 작품들...ㅠ
사실 만선문의 후예는 좀 아닌듯...;; 너무 더러운걸로만 나가려해서... 사신은 정말 재밋죠 ㅎ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마지막 부분이 정말,,압권이었는데,, 또,,보고 싶네요,,크,
홍정훈님 소설... 발틴사가는 별로던데...
사신 처음으로 접한 무협이었죠. 전 행운아 였어요. 그래서 무협으로 투신했다는.
데로드 &데블랑을 다시보고 싶다는.....
하얀 로냐프강의 아련함 ... 용대운옹의 독보건곤의 유혈이 낭자한 통쾌함 ... 다시보고 싶네요.
머여찌요? 독보강호여뜬가요... 문득 그게생각이나네요 큭... 고행석만화로도나왔었죠.. 상당히웃겼었다는.. 위에언급한3작품모두 작품성은좋은데.. 음...글쎄요 취향차이가좀나는분덜은 큭.. 수작들입니다 ^^*
데로드 &데블랑 최고최고
탐그루, 호위무사, 눈마새, 데로드, 사신, 사마쌍협, 옥스타칼나스, 더로그, 하얀늑대들. 절때 잊혀지지 않는 소설이죠. ^^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