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글을 찾다가 주화입마에 들었습니다...

재미있는 글들을 찾기 위해서 열심히

인터넷을 뒤졌겄만, 다 읽은 것 뿐이더군요...

결국...

제가 직접 쓰기로 마음을 먹게 되는(!!)

엄청난 사태까지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쓰기 시작한 글...

프롤로그를 쓴 다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한 달(...)이 지나고...

작가님들...  존경합니다 (--)(__)(--)

[강오환]

하하 저는 쓸려고 마음먹고 계획을 세워보니 한 몇년은 걸릴것 같아서 포기 했습니다. 시간이 없거든요 몇년이라는 시간이. 한 몇년 뒤쯤에는 쓸지도 ㅎㅎ

작가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어떤 소설이라도 존경 받을 가치는 있다! 그것이 소설이라면!!

p.s 소설 : ... 투명드래곤만 아니면 됩니다... ;ㅁ;흑흑

[강오환]

아.. 설정 잡는데만 몇년입니다;;;

[성정하]

밀크님.... 전설의 투드가... 서운해하겠는걸요 ㅋㅋㅋㅋ

[무영자]

저도 시작은 그랬지요. 한 1년 간은 죽어라 패러디에 모방만 하고, 2년부터는 프롤로그 대량양산에 3년째에 접어들어서야 어떻게 팬을 들었다는...

[민가닌]

무적사신이라는 수작의 탄생비화? =ㅅ=;

[s붉은장미s]

정말 글 쓰시는 분들은 모두 존경 받아 마땅합니다!!

[프리란스]

흐음 저는 쓰려다가 스토리 생각하랴 인물(특히 이름 성격 기술 관계등등 ㅡ.ㅡ;) 그리고 배경 등장인물은 어떻게 또 어떻게 전개가 됄것이며 어떻게 써야돼는지 정말 작가님들 대단 ㅡ.ㅡ; 저도 존경해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