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 온도계가 33도에서...
32도로 내려갔군요.
빗방울이 떨어지는데... 좀 시원해 지려는지...
창문에서 바람이 잘 안들어 오길래
방문 열어놓고 선풍기를 거실쪽으로 틀어놨습니다.
선풍기 바람 직접 쐬는 것 보다 시원하군요.
-ㅇ- 거실 창도 열어놨는데 ;;
거실쪽에서 시원한 바람이 ;;;;;;;;;
선풍기 다시 돌려놔야 하나?;;;;
남들이 다 재미있어 하는 글에 흥미를 못느끼고 있어서 ;;;;;
삭제 할까 말까 고민중이네요..
선호작 하나만 더 추가하면 스크롤 바가 생기는데...
26개 선호작 중에 글을 올라오는데 취향이 맞지 않아서 안열어보고 있는 글이
몇 개 되는군요... 굉장한 호평을 받고 있는 글들인데...
이거 참 ;; 역시 많은 선호작 때문에 배가 불러버린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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