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독은 이제 세번째 글을 씁니다.
앞의 글들은 모두 무협.
그런데, 이제 모습을 드러낸 글은 무협이 아닙니다.
Dragon age!
영어제목 그대로 판타지입니다.
아직까지 한 번도 나오지 않았던 특이한 설정을 부여했으되,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은 그 설정,
내 앞을 가로막는 자, 누구도 그냥 두지 않는다.
수백 년의 전쟁으로 폐허가 된 판타지 세계.
그 폐허를 종횡무진, 누비는 최강의 사나이...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Dragon age!
작가연재란, 신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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