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더블루는 한노예가 보석을 훔쳐서 아티팩트를 꿈꾸는 자입니다 상당히 재밌어요
쭉쭉 뇌에들어옵니다 ㅎㅎ 꼭보세요 강력추천
흠... 앞뒤 문맥이 이상하군요.. 띄워쓰기와 철자법이야 그렇다 쳐도.. 노예가 보석을 훔친거야 알겠는데.. 아티펙트를 꿈꾸다니요? 사람이 물건이 되고자 한다는 말인가요? 그렇다면 트랜스폼이 아니라 에고스톤정도의 물체로 완벽하게 바뀐다는 말인가요? 의미전달이라는 언어의 궁극적인 목적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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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이해불가. 무슨 뜻인지.
아티펙트 판별가였나? 어쨌든 그거 꿈꿨었는데.. 음.. 어쨌든 보시면 아시게 될 겁니다. 강력추천입니다. 훗..
무슨 말이지 잘 모르겠지만 재밌다는거겠죠.
긁적...취향문제겠지만... 그닥 재미는 없었던-_-;;; 뭐 신작들이 대부분 그렇겠지만, 억지스러운 전개가 있음에도 재미있는 글이 있고, 치밀하게 구성했음에도 재미없는 글이 있는데;; 개인적으론 좀 억지스러운면도 있는데다, 내용에 몰입이 전혀 않되서 포기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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