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되었읍니다. 오늘도 그칠줄 모르고 비가옵니다. 나 다니기도 힘드는데
작가님 들께 한 말씀 올립니다.
비도오고 나 다니기 힘든데 글이나 쓰심이 어떠하올지......
어찌하여 요즘은 N 자 보기가 가뭄에 콩나물 자라듯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욕심이 과한 것인지. 특히나 가장 기다리는 작품일 수록 더 한 것같습니다.
세상 살기가 힘든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작가님의 임무는 독자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아니올지요.
히히.... 너무 내 욕심만 부려 죄송합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그렇다고 또 삐져서 더 안올리시면 너무 미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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