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취제로 요번에 글을 썼습니다 ㅎㅎㅎ
뭐.. 저도 이런말 할 처지는 아니지만.. 예전에 판타지를 좋아했던 관계로.. ㅎㅎ
으아~~ 그래서 요번에 저가 읽고 있는 판타지 몇개 추천 들어갑니다 ㅎㅎ
으음.. 첫번째로.. (이건 재미있는 순위로 매겨지는거 아닙니다)
[섀도우비스트]입니다... 으음.. 많은 독자분들이
여자 쥔공이천사라고 좀 꺼려하시는데 한번 읽어보시면 푹빠질것입니다..
타락한 이들을 소멸하러 간 천사.. 그 모험담이죠. ㅎㅎ
지금 작가님께서 글을 안올리시는데.. 재발 올려주세요!!
두번재로는 [뮈제트 아카데미]입니다
이건 많은 분들이 아니까..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앗.. 귀찮아서 그런거 아닙니다]
세번째로 일곱번째기사
아직 많이는 나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끌리는 소설입니다.
군인이 차원이동해서 어떤 영지에 거짓말 약간해서 정착하는 이야기죠
아직까진 말입니다.
네번째로는 상상입니다.
약간은 사악하고 무뚝뚝하고 냉정하고 무식한 주인공이랄까요??
무슨 말이냐고요?? 그냥 읽어보면 아실것입니다..
아아.. 돌이켜 보니까 저도 판타지 4개 밖에 없군요 -0-
이거이거.. 판타지에 대한 내공 좀 키워야겠군요..
여러 재미있게 있지만 읽기가 귀찮아서. 참.. 모르겠다..
아무튼 읽어보면 재미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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