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성 다중인격=>단편공모란 연재완결!!!

안녕하세요 삼매경입니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저의 졸작 [해리성 다중인격]이

마침내 방금전 올린 [44회]를 끝으로

[단편공모]란에서의 연재를 모두 마쳤습니다.

[45]회부턴 [정규연재]란에서 연재할 예정입니다.

운영자님들께서 허락을 해 주신다면 말입니다.

(정연란에 방 하나를 신청해 두었는데,

아직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제 글을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남은 기간까지(6월 6일)

단편공모란에서 오늘도 열과 성을 다해 글을 올리고 계시는 삼십여분 작가님들께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앞으로는 여러분들의 모든 비평을 겸허하게 수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워낙에 수양이 부족한 사람인지라

그동안은...

몇몇 독자분들의 애정어린 비평에도

그만 발끈발끈 성질부터 내곤 했습니다

(그 즉시 제깍제깍 쪽지를 보내

=> 왜 그런 비평을 했느냐? 근거를 대라? 만약 근거를 못대면 사과 리플을 올리시오~

라고 말이죠 ㅡ.ㅡ;;;)

여러분들~ 본 작가는 날카로운 비평을 하실줄 아는 고무판의 독자 여러분들을 아주 많~이 좋아한답니다~

- 삼매경 올림 -

[두달수]

축하드리고요.

성질 죽이신다니(?) 더욱 축하 드립니다. ^^

[삼매경]

두달수님 => 그래서 이 나이 되도록 아직도 여자 하나 없다는거 아닙니까...
(고놈의 성깔 때문에...) ^,^

[두달수]

그러다 저처럼 성깔 있는 여자 만나십니다. -_-;;; (공처가 달수 ...)

[비오는언덕]

ㅎㅎㅎ 이런...정연란에서 뵙겠습니다..해리의 행각??? 을 보고 싶어서..쿄쿄쿄

[서윤하]

하하..
수고하셨습니다..
^^*

[역전승]

먼저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정연란에서 다시 뵙시다.

[장소군]

에고..늦었네요..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