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판 독자님들아.~~~`
제말좀 들어보셈...
억울해서 몬살겠네..엉엉엉..훌쩍..
작가가 독자를 막 패요 패....
제가 너무 보고 싶어서.....흑흑..훌쩍
참을수가 없어서....흑흑
어찌나 보고 싶은지...엉엉.
한회만 연재 올려달랫더니.....흑흑흑!!
막 패요..저를...엉엉엉엉..!!
님들이 가서 혼내주세요...!!
빨리요......!!!
어디냐면요...!
장르대상감상에 있는 ```신투```
작가는요..?
뱃살 많은 아줌씨 ``녹목목목``
필명도 괴상한 이아줌씨가 절 막 패요...!
독자님들 빨리 오셔서 ``녹목목목``님좀 말려주세요..흑흑흑..엉어엉.훌쩍.
빨리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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