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아직 음력으로 1월이므로 이해를)
(첫째복은 당연히 건강이겠지여...둘째복은 꿈이라 생각합니다...꿈을이루기 위해 노력
하자구요... 셋째복은 로또 대박나셔서 불편함없이 사는거지여...하하하하 )
항상 귀차니즘에 젖어서 댓글에 인색했던 것이 너무 마음에 걸렸다가 이렇게나마
감사 인사를 드리는것이 우선인것 같아서 인사드립니다...
작가님들의 글에서 뿐만아니라 댓글에서. 비평에서 등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의 주옥같은 글들에 기쁨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인사나 드리고 앞으로 제가 이곳에서 얻은만큼의 백분의 일이라도 보답할것은 무엇일까 생각했더니 역시나 그것은 조금은 귀찮더라도 그것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결론을 지었습니다...(당연한걸 짜샤.......퍽# 이건 수설화님 버젼...)
오늘은 정말이지 이곳의 마당을 전체적으로 구경했습니다... 너무 즐겁더군여...
하하하 즐겁습니다... 하고픈 말은 참 많은데 오늘은 그져 기쁜 맘을 추스리고
이만 물러갑니다...
쓰고나니 도대체 하고픈 말이 뭔데????
이곳에서 아주 유명하신 수설화님을 많은 분들이 아실겁니다...
그 분과 같은 따듯한 시선으로 작품을 바라보고 , 애정이 담긴 글로 서로를 바라본
다면 역시 어떤 해답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뭔소린지??? 에구)
주말들 즐겁게 보내시길...
* 글의 주제가 뭔지 저두 잘몰라서 이곳에 올립니다...혹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이라면
다른 곳으로 옮겨주십시오...* 하하하 그져 바람이구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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