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그간 정규연재는 자연란에서 1권을 채운 후에..
그 내역을 알려주셔야만 정규연재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좀 더 쉽게 바뀝니다.
리뉴얼 후부터 적용하려고 했지만 좋은 거라면 미룰 이유가 없다 싶엇
바로 적용 들어갑니다.
1. 출판을 한 적이 있다면 무조건 정규연재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전에는 일반연재까지 가지 않으면 그게 불가능했더랬습니다.
혹은 정규 독점이라야 했었지요...
그게 서장만 썼더라도 출판한 적이 있으면 정규에서 시작이 가능합니다.
2. 1권이 되어 있으면 출판한 적이 없더라도..
담당자에게 이야기하면 바로 게시판을 만들어드립니다.
즉, 지금까지처럼 자연란에서 굳이 1권을 연재하지 않아도 시작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3. 그 모든 처리는 담당자가 보는 순간 바로 처리되는 실시간 시스템 가동입니다.
지금은 일주일 단위로 있었습니다만...당일 처리로 바뀝니다.
4. 그럼 굳이 자연란에 있을 이유는?
게시판에 숨어버리기 보다는 자연란에 주욱 있게 되면 아무래도 클릭이 쉽습니다.
신진작가라면... 아무래도 눈에 띄는 것이 좋겠지요.
그래서 리뉴얼 후에도 전체를 작가/정규 이 두개만 가지고 가려다가...
자연란을 그대로 유지키로 한 상태입니다.
정규연재란으로의 입성이 무조건이라고 할만큼 쉬워졌습니다.
모두 정규란을 주목해주시고 <<많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고무판의 모든 연재란은
로크미디어/마루/무한재/발해/북박스/시공사/아선 미디어/영상노트/청어람/파피루스/해우등 11개 출판사의 우선 컨텍대상입니다.)
찬성: 
반대: 
문피아
검우(劒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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