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새벽을 불태운 결과
오늘분량은 다 올려놓고 한숨 돌리는 중입니다.
다른 참가자분들도 빠샤빠샤!!!!
숙제 미리 끝내고 숙제 안 해 왔다고 걱정하는 친구 구경하는 기분~^^
이제 그걸 무려 20일간 하게 됩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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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실감이 나면서 명치가 아려오는 이 기분은 뭘까요 OTL
앞으로 19일 남았습니다 작가님 흐흐흐
10일이 지나기 전엔 체감 할 수 없으리...
7일 남았을 때가 피크라는 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후... 그저 본인의 페이스대로 달려 나갈뿐..' ㅇ'
모두 아자입니다.
이번 1등....제가 먹어드리지요. 화르르르르. 그러니까....모두들 제발 3-4천자만 쓰세요. 손가락 생각들 하셔야지요. ㅋㅋㅋㅋㅋ
9월 1일부터 꾸준히 써서 4천자씩 매일 연참을 할 수 있도록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지금껏 모아둔 비축분이 10~30만자 정도 되네요.
그냥 매일 매일이 그날이라고 생각할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무갸무컁님은 이미 완주 한거나 진배없네요...부럽다..^^
오...인현군님...방가 저두 신청했어요
저도 대략 5만 자쯤 썼는데 아직 갈길이 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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