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평소에 소설을 좋아 했던 것도 아니고 국어에 숙달한 것도 아니고
보통 사람처럼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살아오다가
판타지 소설을 써 보려고 하는데 여러모로 힘드네요.
무슨 의미를 표현하고 싶은데 거기에 부합하는 단어가 생각이 안남 ㅠㅠ
어떤 느낌을 전달하려고 해도 막상 글로 쓰면 느낌이 안 사네요.
글로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 같군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뭐 평소에 소설을 좋아 했던 것도 아니고 국어에 숙달한 것도 아니고
보통 사람처럼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살아오다가
판타지 소설을 써 보려고 하는데 여러모로 힘드네요.
무슨 의미를 표현하고 싶은데 거기에 부합하는 단어가 생각이 안남 ㅠㅠ
어떤 느낌을 전달하려고 해도 막상 글로 쓰면 느낌이 안 사네요.
글로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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