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긴 한숨부터 나오는군요.ㄷㄷㄷ
저는 다른 소설카페에서 그냥 순정소설같은걸 썼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이 문피아라는 사이트를 발견해서....
문피아에 가입해서 판타지에 처음으로 글을 써서 25편까지 썼는데!
개인적으로 무서워하는 서하진님의 한마디!
"엔터신공 신고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귈슨! 그 소설카페에서는 엔터를 눌러가며 대사를 보여주지
않으면 독자분들이 읽기 불편해 하셨단 말입니드아! 으아악!
물론 그 카페와 문피아는 룰이 다르지만... 저도 엔터신공의
버릇을 고치려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답니다...ㄷㄷㄷㄷ
정규신청했는데 이거 걸리는거 아냐? 무섭네..
필독공지는 분명히 본걸로 알고있는데........크으윽.
아, 그리고. 서하진님.. 포르투칼이 아니라 포르투갈이라고
지적해주셨는데요... 저는 홍보글 올릴때 분명히 절대로 지도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탈리아에 오스탄이
있을리가 없지요. 그건 어디였지...아무튼! (..;;;;;) 이탈리아가
아니라 딴곳에 있는겁니다!! 포르투갈을 제가 포르투칼로 표기한
이유는... 주위에서 다 그렇게 부르기 때문에 물들어서 입니다..
제길슨....아무튼 서하진님, 지적 감사합니다! 글구.........
댓글이 참말로 무섭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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