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금 막 조아라에서의 연재를 그만 둘것을 결심했습니다.
그런데.....그런데.....그런데......조아라에서 연재하다가
멀티플레이가 너무 힘들어서 습작으로 돌려놨었던 작품들....
그것을 자꾸 여기에 올리고 싶어서 손이 떨려......
제 작품들
1.암흑속 뒷골목에 종사하는 착한 도박꾼.(게임)(코믹)
위의 제목은 주인공 메인 클래스.
서브 클래스는 '로리콘'.
게임을 하게된 동기는 '엄마 아빠가 입원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엄청나게 고치기 힘든 병. 돈이 무지막지하게
든다. 그래서 돈벌려고 시작했는데....'
게임을 마치고 집에서 뉴스를 보니 돈이 무지막지하게
든다고 말했던 의사가 사기꾼이라고 뉴스에 떴다.
혈압 올라서 입원했다.
2.삼국명군전(게임)(막장)
저승에서 삼국지가 펼쳐진다.
3.루이시스 이야기(게임 퓨전)(모에모에모에)
난 백화화청. 지구에서 유일한 '백묘족'이지. 그런데
난 어렸을 때 부터 살기위해 투쟁해 왔어. 그러다가 결국
궁지에 몰리고 말았지. 결국 난 '혼돈과 어둠의 서'에서
배웠던 루인-루인(Ruin-Ruin)이라는 아주 무서운 마법을
쓰고 말았지. 이 기술은 '루시퍼'의 힘을 쓸수 있게
해주지만, 이 기술을 쓴 즉시 시전자는 사망하지.
그리고 루시퍼의 앞에 끌려가서 루시퍼의 '처벌'을
기다려야해. 그런데...얼라라요? 왠 이계냐?
게다가 뭐? '묘인족의 왕 '이라고? 커억! 알고보니 게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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