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선호작이 줄어가고 있습니다.

전 선작하는 소설의 기준이 최소 60화 이상 연재하는 소설을 등록한다이기 때문에 그렇잖아도 적은 선작작품의 등록률은 적은편입니다. 그런식인데 제가 등록하는 작품마다 마가 끼는지 등록하고 짧게는 1주 길게는 한달정도면 연중공지(또는 무공지 연중)이 발생하는군요.

또한번 휑~~~ 해져버린 서재를 보고 나온 한탄이었습니다.

[형주찬재]

문피아에서 무료로 연재하시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60편이상이란 말은 적어도 연중 하지 않는 작품을 보겠다는 의도로 보여집니다.
제생각은 무료연재 작품을 보시려면 연중을 겁내지 마시라는 겁니다.

물론 작가된 입장에서 연중이란 진짜 하기 싫은 겁니다만 작가님들에게도 여러가지 사정이 있을 수있습니다.

물론 유료로 가면 연중? 하면 큰일나죠.
그러나 무료에서는 어느정도 각오를 하시고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된 입장에서보면 연중이나 하루쉬는것도 무섭거든요 솔직히..

하루쉬면 그만큼 선호작이 빠지니...

이런 작가들의 마음도 조금은 이해해주십시요^^ㅎㅎ

[魔皇流]

하루 이틀정도? 무공지로 쉬는걸 탓하자는게 아닙니다. 전 무공지 연중도 기본 일주일은 기다리니까요. 찬재님 말씀처럼 급한일이 생겨서 공지도 못올렸겠거니 하고 말이죠.

[부바빙]

문피아의 파괴왕
문피아의 주호민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