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인 괴력과 유령을 다스리는 검 고스트 블링거의 주인 타론.
인간다움과 법보다, 폭력과 교활함이 앞서는 시대.
무자비한 철권은 악을 쳐부수고, 검은 원혼들에게 힘을 빌려 그들의 한을 지운다.
마무리 짓지 못한 과거의 싸움. 점점 커져가는 악과 거기에 괴로워하는 사람들.
모든 걸 해결하기 위해, 타론의 가슴 뜨거운 싸움이 시작된다.
소개는 거창하게 했지만...부족함이 많은 글입니다.
많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싱싱촌
윤가람
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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