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의 1회부터 30회까지의 전체 수정을 모두 마치고, 홍보를 이용하여 알리게 되었습니다. 재미있게 쓰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연서 드림.]
[당신이 이 글의 마지막을 읽을 때쯤에, 황홀한 꿈의 공원 안에 있을 겁니다.]
2201년. 23세기. 빈부의 격차가 가장 극심했던 시절!
사회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하는 야일은 자신을 단련하며 때를 기다린다. 뜻하지 않게 찾아온 [트로이카 제국]!
정원사라는 직업으로 동생 고풍과 함께 기득권층인 트로이카 3사가 독점하려 하는 [트로이카 제국] 게임에 뛰어든다!
정원사 야일! 건축가 고풍!
이들의 우애과 사랑! 그리고 복수가 펼쳐진다.
[신은 완전하지만, 신의 창조는 완전하지 않다.]
완전하지 않은 신의 창조물을 완벽하게 만들어 가는 사내의 이야기입니다.
정원사란 새싹부터의 나무를 키우는 것이 아니야.
좀 자란 묘목을 좋은 땅에 옮겨 심어 물을 주고 가지치기를 하고 햇볕이 잘 들도록 해야 돼.
그렇게 본래의 나무가 자라는 모양을 유지시켜 주어야 돼.
이 세상을 그렇게 가꿀 수만 있다면......
아직 초반이라, 정원사 야일이 익힌 스킬은 가지치기와 솎아베기뿐입니다.
게임에 대해 기본만 알아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글이었으면 합니다.
게임초보가 써 보는 게임소설을 편안히 봐 주세요.
포탈 마법 부탁드립니다. 꾸벅
찬성: 
반대: 
생강빵
월련[月戀]
현설
윤가람
체셔냐옹
메트로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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