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볼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쓰고 있는 능력자들의 배틀 [군주론]의 카테고리를 얻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많이 쓰지 못했지만, 상당히 중독성 있는 내용이네요.
소설 설정을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세상에는 태어나기도 전부터 평범한 사람들이 사용할수 없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는 자들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은 불을 다룬다던지, 어떤 사람은 얼음을 사용하고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판타지 세상의 마법사나 기사들의 후세사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떤 사람은 파이어볼을 날리고, 어떤 사람은 검술의 달인이고 이런식으로 말이에요. ㅎㅎㅎ 변덕쟁이 황제가 심심하다라는 이유 하에, 한 나라의 군주 자리를 걸고, 능력자 배틀을 제안합니다. 그리하여 제국 4대 귀족중에 서열 1,2위를 다투는 두명의 귀족이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그렇게 되면서 1부는 동료 모으기 편, 2부가 클라이막스인 능력자들의 배틀, 3부는 쓸지 말지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쓰게 된다면, 황제와 [군주론] 시작편에서 승리한 자의 대륙을 건 [군주론]의 패자 결정전이 쓰여질거 같네요.
대충 문피아 소설을 간혹 읽으면서 생각한건데, 100명정도가 봤다라는 글이 썼을 때에야 댓글 하나정도가 달리더군요. 잘 썼다고 생각되는 글에는 100명중에 3~5개정도고, 말입니다. 기필코 10개이상의 댓글을 달고 싶네요. 많이 봐주세요!! 아직은 많이 안썼지만, 한달 후쯤에 다시 홍보를 할 것인데, 그때쯤에는 많은 글을 써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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