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memory] 새롭게 홍보합니다.

4년 전 페이지의 잊혀진 기억. 그 기억을 알고 있는 요정 아이리엘과 검은용 케버나스토.

기억을 따라 페이지를 쫓았던 한 사람.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을 하나로 잇는 실마리이자 모든 사건의 원흉. 인간의 가죽으로 만들어진 검은 책, 에아투스 아나투노스.

아트룸 모누멘툼. 기억 편 시작합니다.

[파랑구름]

글은 세 줄 이상이여야 합니다.
규칙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글을 소개하는데 너무 간단한 것도 좀 그렇구요.
글의 분위기라던가. 성실 연재하겠다던가. 좀 더 자신의 글을 소개 해야 독자 분들이 홍보글이나 추천글을 보고 글을 골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