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강한 줄을 모르고 강호출도를 한 주인공이 이런저런 인연으로 엮여 원래 꿈이었던 문파를 세워가는 이야깁니다.
당연히 문파명은 용문(龍門)이고요 기존의 무림문파들과는 달리 무림패권에는 관심이 없고 어려운 일을 대신 해결해주고, 대리전쟁도 치르는 조금은 괴상한(?) 문파로 성장합니다.
수정하지 않은 글을 올려 다소 껄끄러운 점이 많지만 한번 들려서 읽어주시기를...
링크 걸어주시는 분, 부자되시라고 제가 기도해드리겠습니다. 할 줄을 몰라요ㅠ.ㅠ
정규연재란의 용문쟁천(龍門爭天)입니다.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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