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마인 엔터테인먼트사에서 발표한 ‘묵후’는 안정성이라는 문제가 도출되어 수많은 부작용을 초래했다. 살인, 강간, 방화.... 화려한 시작보다 씁쓸한 최후로 더 인상 깊었던 가상현실게임으로 세계인이 기억하고 있었다.
그리고 12년 후....
앤스톰 그룹에서 출시한 가상현실게임 ‘혈천’이 또 다시 전세계를 후끈 달구었다. 기존의 뇌파 의존도를 낮추고 저주파 자극과 뇌의 신경계 일부분만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묵후’에서 밝혀진 부정적인 측면 대한 우려를 말끔하게 날려버렸다.
안녕하세요.
무협 게임 소설 혈천을 연재하고 있는 협행마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셔서 조언도 해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들이 조금씩 보충되고 있습니다. 미흡한 글솜씨를 과하게 칭찬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침마다 들러 인사도 해주시고 그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혈천은 무협을 게임소설로 연재하고 있는 중입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