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흥보글 올릴 때 마다 부족한 글을 흥보한 다는 것이
죄송할 뿐입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쓰겠습니다.
제 판타지 소설은 제가 워낙 특이한 것들을 좋아해서 인간이었지만
뱀파이어가 되는 주인공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언제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그럼 이만,,
아래는 소설 중 일부 부분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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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은 그렇게 말한 뒤에 갑자기 성큼성큼 나가갔다. 마왕이 다가오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니 포스가 장난이 아니었다. 거리가 있었을 때는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얼굴은 최고의 의사이자 얼굴또한 최고의 미남이라고 불렸던 내가 봐도 완벽한 미남이었다. 피부는 쟃빛 색깔이었고 눈매는 무서웠고 코는 달을 배어버릴 듯 하게 오똑하였다. 그런 그가 나에게 점점 한발 자국씩 다가왓다.
그리고 그는 서서히 다가와 나의 목을 물었다..
나의 몸에서 일단 반응이 왔다. 나에게 연결되었던 모든 기계는 살이 아무는 동시에 기계가 빠져나갔고 또한 머리에 있던 총알 마져도 천천히 빠졌다. 목의 느낌은 처음에는 없었지만 서서히 들어오는 느낌 그것은 매우 그리고 굉장히 황홀 했던 느낌이었다. 뱀파이어에게 물리면 황홀하다는데.... 탐닉.. 그 단어가 머리에서 빙빙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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