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형 판타지 중에서도 전쟁물에 가까운 소설, 용병술사!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전쟁물은 많은데 어디서든지 계략은 많이 나오지만 치밀하게 창병을 어디 배치하고 기마대를 언제 투입하고 이런 것을 다루는 소설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지휘관이 전쟁 중에 해야할 선택은 무엇일까요? 말의 돌격 속도, 거리, 창병의 위치, 궁수의 지원사격 시간, 후퇴시기, 계략의 발동 시간, 지원군의 위치등등,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지휘관으로 주인공이 나오는 전쟁 소설 중에서 이런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소설은 이런 것을 기반으로 두고 주인공이 강한 지휘관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써 보았습니다.
세계가 낳은 용병술의 천재에게 주어지는 칭호를 18살에 받은 용병술사 루엔.
그의 이야기는 14살, 그가 처음으로 자신의 가족과도 같은 친구의 가족을 잃었을 때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만나는 유니콘과의 기연, 자신에게 힘이 되어줄 동료들과의 만남, 인연
그리고 일편단심인 주인공의 이야기를 보지 않으시렵니까?
연참대전 참가 중입니다. 어차피 뭐 참가 중인 30명 중에 하나일 뿐이니..ㅋㅋ
링크 따위 걸줄 모르는 겁니다. 용병술사 검색해주세요!
찬성: 
반대: 
가비(駕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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