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부수고 강을 한걸음에 뛰어 넘는 무림인이
되고자 무공을 배우는 소천...
사부의 유언
"천가지 착한일을 하거라 그럼 길이 열릴것이다."
유언을 따라 착한일 천가지를 찾아 헤매는데..
"천개 착한일 하기도 힘든데..천가지라니!"
소천의 착한일 하기 대작전이 시작된다..
착한일이라는게 대단히 힘이 드는 일입니다..그것도 천개의 착한일도 아니고 천가지 착한일이라..
홍보를 한 이후 선작수가 많이 늘어나더군요..ㅋㅋㅋ
아직 안 보셨다면 한 번 오셔서 봐 주시기를 봐랍니다..
재밌고 밝은 내용의 글입니다..
제가 그런 글을 좋아해서.... 억지스런 웃음을 강요하지 않는
순순 즐거움을 찾으신다면...한번 찾아 주시기를 ....
현재 백십페이지 연재 분량...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천선문이 되겠습니다...
주인공 소개
유소천 : 千善門 삼대문주 흐리멍텅한 눈과 힘이라고는 쓸수 없을 것 같은 비리비리한 체구 목표 산을 부수고 강을 뛰어넘는 무림인이 되고 싶어함.
찬성: 
반대: 
카페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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