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설 2개를 동시 홍보합니다. 따로 홍보를 할 방도가 없으니...
하나는 판타지이고 하나는 퓨전판타지입니다.
(정연- 이븐 지하드)
한국이 일제치하기때의 독립을 위한 노력만큼 혁명을 잘 표현해내지 못했지만, 미국이 영국에게 점령당시의 상황만큼을 표현해내지 못했지만....나름대로 노력이 들어간 글입니다. 프리모스 제국에 점령당한 본토(오쿠러스왕국)을 되찾기 위해 주인공이 성장해가는 이야기입니다. 까불락거리고 수줍음많은 소년 에스페란스는 자신에게 닥쳐온 암울한 운명에 서서히 성장해나갑니다. 좋은 수하들을 만나고 혁명을 일으키는 동안 자신의 무게감을 인지하고 성장해나갑니다. 그리고 제국을 상대로 자신이 일으킨 레지스탕스와 신념을 관철해 나가는 독립(?)전쟁 물입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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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열풍전기)
다른 하나는 저 위의 수박꺠는 듯한 소설입니다. 퓨전판타지로
(학력위조,사기등)현실에 환멸을 느끼는 고등학생이 이계에 떨어져 상상도 못했던 세계를 체험합니다. 판타지 상식이 거의 전무한 그가 펼치는 좌충우돌 이계체험기. 유쾌하고 가볍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설정을 밝히자면 주인공은 검사나
마법사가 아니라 영혼을 빙이시켜 그 힘을 사용하는...전사입니다.
한계패널티가 있긴 하지만...
시간 나시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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