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평범한 생활을 느긋하고 여유롭게 즐기던 학생에게 일어난 이야기.
하지만, 그에게 사건이 찾아오게 된 계기는 자신이 만든 것도 아니고 자신에 의한 것도 아닌 아주 황당한 이유, 단지 그 자리에 있었다는 이유.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계인이 자신을 찾아오는데…
아니 잠시만 이계인이 찾아오는건 주인공 이여야지 왜 이상한곳으로 가버리는거야, 그리고…. 뭐야 이 이상한 상황은!!
될 수 있으면 하루에 한 번 은 꼭! 연재를 하도록 하겠고요.
아직 비밀스런 내용이 많죠.후후후 비공개내용.응?
(예를 들어말하자면.아마 주인공의 친구이름 정도.)
처음에 내용구성은.. 판에박혀버린 다른세계의 판타지를 유심히보다 "그냥 우리나라에서 판타지적이게 하면 재밋을텐데.."라는 바보같은 발언에서 부터 시작되어 버렸죠 ;
정말 모든사람이 공감할만한 판타지가 꿈입니다. 꿈이라도 꿔도 되겠죠 ㅎㅎ
그리고 너무 뻔스토리라인을 조금 바꿔서 (엄밀히 따지자면 많이 바꾼것같습니다.) 주인공 자신에게 나타나는 것보단. 어떤경로를 통한 사건이 좋을것같아서 후후후후 그냥.. 스펙타클하고 다이나믹하다고 거짓말이라도 해보렵니다.
많이. 부탁합니다.
단지 몇번 훑어봐 주셔도 감사합니다.
한 번의 조회수는 저의 하루를 기쁘게 하죠!
댓글이라도 달아주신다면 기쁨에 몸부림을 치다 못해 그대로 명왕성까지 달려나갈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면 부탁드립니다. 하하
"내 친구가. 이계인! 으응!?" 의 작가(라고 말하기에도 민망하네요 ;)
D:유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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