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로열입니다.
잔 위에서 타오르는 푸른 불꽃에 반해 지은 겁니다.^^
Thief : steal a god of the mind
『도둑 : 신의 마음을 훔치다』
( '' 저의 첫 글입니다. 당연히 부족한 부분이 많겠죠?..
혹시라도 놀러 오시게 된다면 부족한 부분 하나쯤은 찍어 주시는 센스!...를 부탁드립니다.
이 글에는 하늘을 찢고 땅을 가르는 마법도...
인간으로 태어나지 못해 슬픈 몬스터 들도...
남자의 마음까지 흔들 절정의 꽃미남도 나오지는 않습니다.
물론 죽음도 같이할 끈끈한 동료와 기쁨.슬픔.분노.사랑 은 있습니다.이런게 빠지면 소설이 재미없겠죠.하하.
아! 그리고 깜짝 놀랄 앤딩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볼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의 도운을 받고 힘을 얻어 열심히 써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보게 되겠죠?...
저는 처음 쓰는 이 소설을 완성 시키고 싶습니다.
앤딩을 여러분과 함깨 볼 수 있는 그날까지..
모두 파이팅!
아!.그리고 자연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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