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들이 걸어다니는 세상, 그 속에서 살아남는 자들.
주인공들은 살아있는 시체와 악독해진 사람들을 피해 간신히 살아남습니다.
그러나 일말의 평화도 잠시, 세상은 좀비들보다 더욱 끔찍한 존재가 나타나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이능의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좀비이나 이성을 가진 리프라프들,
어떤 이는 남을 도우며, 어떤 이는 탄압하며 나타난 이능을 가진 사람. 그리고 시체를
먹는 자. 태준
레이드물..이라고 해야하나요. 세상은 정부가 사라지고 괴수와 좀비, 무법자들로
온갖 위험이 가득하고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도시규모의 단체를 설립하고 한정된
자원과 안전을 위해 싸우고 특별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들은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세계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많이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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