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과 전술이 난무하는 전쟁터.
암투와 협잡이 일상이 된 궁중.
정치가는 사라지고, 정치꾼이 득세하는 권력자들의 암중 혈투.
대륙이 움직인다.
역사가 변한다.
‘민심을 정치로 만회하려 하지 마라.’
‘전쟁을 싸움으로 보지 마라.’
‘외교를 협상으로 잇지 마라.’
영웅 대서사시의 끝을 본다~
빠밤!
개봉박두......
***
그냥 심심해서 위와 같이 써봤습니다.
영웅들의 대륙전기.
‘대륙의 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얽히고설키는 인간군상과 전략전술의 향연.
이것이 ‘대륙의 길’이 제시하는 소설입니다.
레이드에 지쳤다면, 게임물에 지쳤다면,
오랜만에 정통 판타지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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