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만에 누가 죽어도 수긍이 가는 변경의 대도시인 헬카네이아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 그 이야기의 보조적인 역할을 해주는 장의사인 맨토스의 이야기 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장의사는 장례식을 준비해주고 장례복을 나눠주면서 장례를 도와주는 보조적인 일을 합니다. 그런데 아직 장의사가 생기가 별로 되지않을 시절에서는 그들의 가게이서 따로 시체를 보관하고 손톱이나 머리를 정리해주기도 아니면 시체에 어울리는 수의를 찾기도 했습니다.
기존적인 장의사틀을 잡히면서 좀더 특수적인 요소도 넣을 생각입니다. 인간이지만 무언가가 특별한 장의사 맨토스 죽은자들과 얘기가 통하기도 하면서 언데드의 권위를 이용하지 않고 멀쩡하게 불러내는 그의 능력을 보이지만 그를 아무도 알아주지 못하는 조용한 장의사에 자신의 능력에 대해 별로 심취해 있지않아 특별한 일 이외에는 절대 쓰질 않죠
말 그대로 자신한테 쓸 이외에는 거의 쓰지않지만 자신의 기분대로 쓰기하는 성격을 알수가 없죠
아무튼 여러 작품을 했지만 대부분이 제대로 끝마쳐내지 못하고 그대로 삭제하는 일이 많았는데 스토리에 대해 생각하니 제대로 나지 않아서 10편 이상 나누는 옴니버스 식으로 했습니다.
많이 봐주세요!!
꼴초인 조용한 장의사 맨토스의 재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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