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만 잠깐 봤던 건데요, 느닷없이 뒷부분 전개가 궁금해져서 참을수가 없네요; 출판한 지 좀 오래됐을 거에요.
음...어떤 문파에서 사제나 사매한테 무시만 받는 한량인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옛 대상인의 무공을 얻었나? 그랬던 거 같아요. 그런데 음... 어떤 계기였는 지 기억이 안나는데 비무가 있었던 날이 계속해서 반복됐던 것 같아요. 주인공만 그 날이 반복된다는 것만 알고 그래서 수련을 거듭해서 엄청 강해집니다. 아, 그 반복되는 날에는 주인공이 속한 곳에서 비무대회?도 개최했었는데 기루에 갔다가 유명한 기녀한테 쫓겨났었어요. 제가 본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제목에 월이 들어갔던 거 같기도한데...ㅜㅜ
도움이 필요합니다 ㅜㅜ
찬성: 
반대: 
이설理雪
마아카로니
시링스
렌아스틴
霧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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