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99 하루이틀째
작성
12.07.14 20:54
조회
3,406

우히나라 고조선에서는 삼족오가 국가의 새였는데.

이상하게 . 사신(四神)과 황룡이 더 우리 나라의 것으로 알려 져서.

글을 한번 써보게 되었습니다.

삼족오는 고조선 기대부터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새였습니다. 먹이는 지렁이(황룡,청룡)등 이였던걸로 기억하고요.

까마귀가 울면은 누군가 죽는다는 소리도 들이던데.

네이버 배과 사전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제주도 신화 ‘차사본풀이’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한다. 인간의 수명을 적은 적패지(赤牌旨)를 강림이 까마귀를 시켜 인간 세계에 전하도록 하였다. 그런데 마을에 이르러 이것을 잃어버린 까마귀가 자기 멋대로 외쳐댔기 때문에 어른과 아이, 부모와 자식의 죽는 순서가 뒤바뀌어 사람들이 무질서하게 죽어갔다. 이 때부터 까마귀의 울음소리를 불길한 징조로 받아들이기 시작하였다는 것이다. 중국에서는 검은 까마귀는 불길한 새로 여기지만, 붉은색이나 금색으로 그린 까마귀는 태양과 효도를 뜻한다."

([출처] 까마귀 [carrion crow ] | 네이버 백과사전)

전 까마귀가 울면은

"아~! 누군가의 죽음을 가장 먼저 알리고, 사후세계로 갈때 가장 먼저 축하 해주는 구나."

머 저는 환생설을 믿기 때문에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머 잡설은 이만하고.

어느 순간부터 사신과 황룡이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무협쪽에서 신이라구 표현하는게 맞겠죠...

그래서 사신무같은 명칭보다는.

삼족오가 중심이 되서 만들어진. 무공같은게 보고 싶습니다.

무협작가님들.. 제발.. 사신보다 .. 삼족오로 해서

무공을 만들어서 글을 써주시면은.

제가 매회마다 . 추천과 코멘을 ..


Comment ' 28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2.07.14 20:59
    No. 1

    저희 나라는 어딘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나우누리
    작성일
    12.07.14 21:00
    No. 2

    나라에 대한 지칭에서 낮춤말은 없습니다

    저희나라가 아니라 우리나라입니다

    기본적인것부터 공부하셔야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하루이틀째
    작성일
    12.07.14 21:00
    No. 3

    앗.. 수정하겠습니다.
    급하게 적은거라 깜빡 깜빡하네요.
    동이족무공 사신무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적은거라서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SlimeF
    작성일
    12.07.14 21:04
    No. 4

    아뇨.......
    사신이라던지 황룡이라던지도 옛부터 내려오던 사상인데 말이죠....

    그리고 저것들은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중국, 일본등 여러 동양 국가들에서 흔히볼수 있는 동양 전체의 사상이라고도 볼수 있다고 봅니다만...

    언제부터 저런게 쓰였냐고 하신다면 삼국시대때 벽화만 봐도 나오고
    그전에도 사용됬을거라고 말하겠습니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나우누리
    작성일
    12.07.14 21:08
    No. 5

    슬림님이신가 말씀에 덧붙이자면 일본 축구국가대표 로고가

    삼족오입니다..왠지 역사를 뺏긴듯한 억울한 기분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流寧
    작성일
    12.07.14 21:19
    No. 6

    풍수지리설에서도 사신이나오죠. 그걸 받아드리면서 당연히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에서 받아드려지지 않았을까요.
    근데 삼족오가 고조선때부터였군요.. 전 고구려때 상징으로 할 때부터 삼족오가 나타난 줄 알았습니다.
    일본의경우는 삼족오라기보단 야타기라스가 아닐까요? 똑같이 발이 3개이면서 태양에서 사는 까마귀. 아마 일제강점기라든지 일본에 영향을 받아서 우리나라에서도 까마귀가 흉조가되고 까치가 길조가 된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하루이틀째
    작성일
    12.07.14 21:21
    No. 7

    전 그래도 까마귀가 흉조라 생각하지 않아서요.
    여러 글들 올려 주세요. 제 생각도 좀 정리 할수 있게여 .
    이리 저리 자료 찾아 보면서 글을 다시 생각해봤는데 .
    좀 잘못적었다는 느낌이 들지만은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아서 다음에 다시 한번더 적을께요.ㅠㅠ
    그때는 연대표로 해서 ~~ 삼족오가 먼저 인지 사신이 먼저인지.
    적어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SlimeF
    작성일
    12.07.14 21:25
    No. 8

    이건 여담이지만 삼족오에 3이나 사신사상에 4나 둘다 결국은 음양설계통의 동양 전체에서 볼수있는 사상에서 나온 것들 이라는 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류일류
    작성일
    12.07.14 21:48
    No. 9

    삼족오도 중국 산해경에서 나온 동물입니다. 사방신이든 삼족오든 간에 특별히 어느 나라를 대표한다는 의미는 없습니다. 그저 전부 동양 문화고, 동양 전체가 공유하는 신화적인 존재입니다. 고구려의 상징이 삼족오라는 얘기 또한 일부 사극(주몽 같은)에서 고구려 국기를 삼족오기로 하는 등 편견을 조장했기에 퍼트려진 것뿐입니다. 그니까 일본 국가대표가 지네 상징을 삼족오로 하든, 달두꺼비로 하든, 무협 작가가 사신무를 만들든 옥토끼권을 만들든 지네들 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단단단단
    작성일
    12.07.14 22:03
    No. 10

    ㄴ 마지막에 깨알같은 옥토끼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seke
    작성일
    12.07.14 22:05
    No. 11

    이러다 환국 이야기까지 나올 기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글동
    작성일
    12.07.14 22:08
    No. 12

    삼족오와 까마귀는 다르겠죠?
    삼족오는 다리3개짜리까마귀이고...일반 까마귀는2개짜리...
    그런데 4방신은 4쪽방위니까...중심은 될수 없겠죠.
    4방신수(청룡 백호 주작 현무) 빼고 중심이 될 신수로는 삼족오, 봉황 이런것들을 많이 언급하시더라고요.
    그리고, 까마귀 일본에서는 길조로 취급합니다.
    그래서 일본의 공원에 까마귀가 맣고요.
    아파트 베란다에 생선 말리던거 많이 물어가고 그런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7.14 22:14
    No. 13

    무협만화 '나우'에서...
    사신무 나오고 황룡 나오고 마지막 오의로 삼족오가 나옵니다.
    원하시는 게 이거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류일류
    작성일
    12.07.14 22:19
    No. 14

    글동님 오방신의 중앙은 황룡입니다.

    Althea님 동양신화에 대해 되게 해박하시네요. 아는 척 한 게 부끄러워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잠실행
    작성일
    12.07.14 23:05
    No. 15

    삼족오도 중국에서 넘어온 걸로 아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잠실행
    작성일
    12.07.14 23:09
    No. 16

    그리고 사방의 가운데가 삼족오라던지 봉황이란 건 첨들어보네요.
    고조선 때는 모르겠지만 고구려 때나 그 이후로도 가운데는 항상 황룡이었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4 뱀[巳]
    작성일
    12.07.15 00:22
    No. 17

    대부분 아시겠지만 첨언을 좀 하자면 삼족오는 방위를 나타내는 신이 아닙니다.
    봉황은 봉, 황 으로 암수 한 쌍을 통칭하여 주작과 같은 남방을 수호 하는 신으로 표현되고요.
    불사조, 서양에서는 피닉스 정도가 비슷한 신수로 알려져 있지요.
    봉황에 대비되는 북방을 상징하는 신수로는 현무 말고도 일각수인 기린이 있습니다.
    역시 서양에서는 유니콘으로 표현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로봇타자기
    작성일
    12.07.15 02:00
    No. 18

    Althea님의 설명을 듣고 있자니 저도 바로 전 학기에 들은 강의가 떠오르네요. 혹시 동아시아 신화기행 들으신거 아닌가요? 우리 교수님 빙의하신 것 같아 너무 반갑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夢中醉睡
    작성일
    12.07.15 02:20
    No. 19

    삼족오가 언급되면 달에 산다는 두꺼비도 짝으로 언급되야죠. 위에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특정 국가 고유의 상징이라기 보다는 동아시아 보편적인 다산과 풍요의 상징에 더 가까운 걸로 압니다. 삼족오는 세번째 다리가 남자 성기랑 엮이고, 두꺼비는 산란할 때 알을 아주 많이 낳는 게 엮여서요. 봉황과 기린은 방위랑 엮기에는 좀 애매하고....용, 거북과 함께 따로 사령(四靈)이라 묶어 부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뱀[巳]
    작성일
    12.07.15 02:35
    No. 20

    음, 생각해보니 봉황과 기린을 방위에 역어서 상징한다고 보기엔 조금 애매하긴 하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無轍迹
    작성일
    12.07.15 06:42
    No. 21

    사방신이나 오방신의 기본적인 베이스 사상은 음양오행입니다. 즉 무언가를 중심으로 해서 만들어진 무협을 보고 싶다고 할때 사방신이나 오방신이 중심인것은 음양오행론을 기본으로 하는 무공이라는거겠지요. (태극이나 삼재 사상 팔괘도 기본적으로 음양론에서 시발한것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무협의 기본 사상은 어떻게 보면 도가쪽 무공은 다 이쪽이라고 볼수도 있겠군요. 이 음양오행론을 벗어나서 삼족오를 기반으로 하는 무공을 보고 싶으시다면 일단 어떤 동물의 모습이나 행태 운동능력등을 기반으로 하는 화타의 오금희나 소림오권 같은류도 가능할수 있겠지요. 그런데 삼족오는 실제 동물이 아니니 이것도 좀 어렵군요. 그게 아니면 삼족오가 표방하는 사상이나 이미지에서 나오는 태양에 사는 까마귀 라는 개념에서 출발하는 무공도 있을수 있겠군요. (그러나 이렇게 되버리면 저 위에 음양론에 포함되어 버리고 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無轍迹
    작성일
    12.07.15 06:53
    No. 22

    하지만 뭐 굳이 베이스가 되는 사상에서 음양론을 배제하지 않는다면 저는 이미지에서 취합해서 나오는 무공이 적합할걸로 생각되는군요. 태양의 이미지에서 강력한 열 정도와 3개의 다리 에서 삼재 정도를 배합하면 나름 그럴듯하게 나오지 않을까요? 기본 컨셉은 이 정도로 잡고 이제 작가의 역량에 맞춰서 개인의 깨달음이라던지 아니면 고대 전승 정도로 남겨지는 무공이라고 맞춰 나가면 가능할듯 하네요. 그러고 보면 태양과 까마귀는 의외로 고대쪽에서는 다 관련이 깊군요. 그리스 신화쪽에도 아폴로는 까마귀가 애완동물이었지요. 이집트쪽 전승에서도 아마 비슷한게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걸 이용하면 판타지 쪽에서 무공이 아니라 이능 쪽으로 삼족오를 사용할수도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경품이덜덜
    작성일
    12.07.15 09:03
    No. 23

    우리민족은 옛부터 검은색을 태양에 비유해서 신성하게 여겼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는 까마귀를 불길하게 여겼지만 본래 우리민족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황룡은 중국황제의 상징이죠.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것은 대부분 잘못된역사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사람들은 조선시대때 중국이 심어놓은 잘못된역사와 일제시대때 일제가 심어놓은 잘못된역사를 우리역사마냥 알고있다는것이 큰 문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렌아스틴
    작성일
    12.07.15 10:47
    No. 24

    공부가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판단력
    작성일
    12.07.15 17:28
    No. 25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용은 원래 색이란것이 없었습니다.
    청룡은 사방 중 동쪽이 동북아 삼국 모두 바다가 있기에 그렇게 여겨진것이고, 황룡은 차이나 황제의 상징에 황금(빛 옷)에 용을 세겼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현대역사학계에서 새로 밝혀지고 많은학자들이 지지하는 학설중에 -용이 동쪽을 가리키는 이유는 최초 용의 문화적 출현이 현제의 요동의 새토템을 기원으로 한다-라는것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요하의 동쪽은 인간이 정착할때부터 우리조상인 예족의 영역이지요. 그리고 공교롭게도(?) 이러한 옛조선의 유물이 발견이후 차이나의 동북공정이 시작되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경품이덜덜
    작성일
    12.08.06 21:02
    No. 26

    중국역사의 상당부분도 본래 우리역사입니다 그리고 우리역사는 우리가 아는것보다 훨씬 거룩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경품이덜덜
    작성일
    12.08.06 21:05
    No. 27

    삼족오의 발이 3개인건 삼재사상과 관련있습니다 홍익인간 팔괘 사신수 풍수지리설 등등 모두 삼재사상으로부터 비롯된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경품이덜덜
    작성일
    12.08.06 21:10
    No. 28

    류일류//그 동아시아역사의 원류가 우리 한민족입니다. 홍산문명 용토템또한 본래 우리의 먼 조상님들에의해서 생겨난것들이죠. 홍산문명에서 발굴된 유물들만 보아도 알수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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