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을 향한 길은 험난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정연의 길은 험난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유연재(무협, 판타지, 로맨스, 일반, 라이트노벨)란에서 대략 10만자 이상" 연재 후, 신청. ※단, 로맨스, 라이트노벨 장르는 장르 특성상, "5만자"를 연재하신다면 연재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로맨스, 라이트노벨 장르는 장르 특성상, "5만자"를 연재하신다면 연재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그냥 제가 바보였습니다. 5만자는 오래 전에 넘겼는데;;;

뭐, 안전빵이 나을려나요? 10만자 이제 넘겼는데 헤헤~ 그래도 조회수는 아직 100 미만 OTL

[햎옴]

일단 정연으로 가세요.
가면, 쓸맛이 나는 것 같아요.
그동안 선작이 바닥이었는데, 필력은 개퀄이라도 정연에 갔다는 것만으로 오르니까 황송하더라고요. 뭔가 '이래도 되나?'하는 느낌?

그래도 한 번 가보면 햄볶습니다.
아무리 그게 필력이 뽀록나서 금방 시들시들해지는 거라 해도 말이죠.


암튼, 님도 건필요!!

[이설理雪]

험난하지 않아요^^*

[호뿌2호]

정연까지 가는 길은 쉽습니다. 문제는 거기서 어떻게 해쳐나가느냐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