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자연란 작품 하나 추천합니다.
흔하디 흔한 환생물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초반 진행에 있어서 꽤나 진지하게 시작하는 작품이죠.
현대와 무림을 거쳐 판타지서 환생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지만 초반 판타지의 전개 부분에 철학적인 사고를 많이 하게 합니다.
진지한 전개의 작품을 선호하는 분들이시라면 한 번쯤 돌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 지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계속 나아간다면 기대를 해도 좋을 듯 보이네요.
아래 포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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