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주인공이 극악 먼치킨이어서 적도 없고 성장도 없고 목적도 없이 뒹굴뒹굴 모험하고 유희를 즐기는 적당한 섹드립(???!!!), 감동, 재미 있는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자면, 출판작: 바이발할 연대기, 마도시대 마장기, 아이리스 조아라 노블: 이계의 종마, 21세기후 석기시대
p.s 먼치킨, 양판소들이 많은 것 같지만 1. 적(내지는 음모세력, 악의세력, 라이벌)이 없고 2. 뚜렷한 목적(복수, 여동생을 구하자 등등)도 없고 3. 주인공이 심판자라는 드립치며 힘으로 양민(죄는 지었지만...)들 꺠부수는 내용없는 소설 찾자면 정말 희귀합니다.
결론적으로 될수있으면 1,2,3번 내용이 안들어가는 '희귀한 소설' 추천부탁 드립니다.
p.s2 위의 내용을 만족하는 조아라 게임소설 'blue sky'강추합니다. 한마디로 '신마대전'을 뛰어넘는 MMORPG계 최강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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