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것은 칼로리 소모가 많은 일입니다.

몰입해서 글을 쓰다보면 정신이 아찔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잠시 쉬다보면 배가 고프죠.

운동을 하고 나서도 배가고프지만 글을 쓰고 나서도 배가 몹시 고프네요.

뇌가 소모하는 칼로리가 엄청나다던데 다이어트를 위해 글을 쓰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한새로]

초콜릿이나 당분이 잔뜩 든 캬라멜 마끼아또 같은 음료는 작가의 필수품입니다.

[아미델린]

무언가에 몇 시간 집중하다보면 금방 배가 부르기 마련이죠. :)
작가님들 파이팅 XD

[콩자]

따로하세요. 결국에는 앉아서 하는 일입니다. 칼로리 소모 크다고 하지만 결국 찔 살은 찌더라고요.

[청청루]

쳇, 살은 찌는구나. L과 니아는 환상이었어.

[을척]

머리 쓰는일이 원래 좀 힘들지요. 좀 다른 이야기지만 세계 타이틀이걸린 프로기진의 경우 한판 두면 3~5 킬로그램은 빠진다고합니다. 학창시절 학교 대항 바둑을 둘때 가끔 느끼곤 했었죠.

[[탈퇴계정]]

안빠지고 뱃살로 집합

[coya]

저는 오희려 집중할떄 아무것도 안먹게 되더군요..
게임할때 학교서 과제할떄 책볼떄 집중하면 아무것도 안뵘...
단지 그런경우가 적어서 문제죠 ㅋ

[남채화]

하지만 살은 빠지지 않고 배만 고픕니다.

[이설理雪]

맞습니다. 시장한 건 뒤로 물리고 찔 살은 쪄요.ㅠㅠ

[무리파]

전 시험이 끝나면 살이 빠지더군요..
방학중에 억지로 붙여놓으면 학기 중에 쪽쪽!

[마음속소원]

l과 니아에서 빵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