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던 판타지/퓨전 소설인데 제목이나 작가님이 생각이 안납니다.
생각나는 내용은 주인공을 잡으러(?) 기사단이 파견됐다는 소식을 듣고
기사단이 오는 길목의 여관에 꼬치굽는 사람으로 위장 취업을 한뒤
기사들에게 약섞인 꼬치구이를 먹여 혼내주었어요.
그리고 다시 기사들이 파견되자 진법을 설치해서 기사들을 혼내주기도 하고요.
이 소설 제목이나 작가님을 아시는 분은 꼭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예전에 봤던 판타지/퓨전 소설인데 제목이나 작가님이 생각이 안납니다.
생각나는 내용은 주인공을 잡으러(?) 기사단이 파견됐다는 소식을 듣고
기사단이 오는 길목의 여관에 꼬치굽는 사람으로 위장 취업을 한뒤
기사들에게 약섞인 꼬치구이를 먹여 혼내주었어요.
그리고 다시 기사들이 파견되자 진법을 설치해서 기사들을 혼내주기도 하고요.
이 소설 제목이나 작가님을 아시는 분은 꼭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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