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1~2년 전에본 작품입니다.
현대판타지 소설에 심취해 있었죠..
문득 읽다가 그만둔 소설이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고요..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그 책제목을 못찾겠습니다.
그래서 문피아 고수 분들께 문의 해볼까 합니다 ^^
내용은 얼핏 기억이 나네요..
아마. 외계 인가 미래에서 온 슈퍼컴퓨터(?) 를 주인공이
얻는거였죠..그리고 주인공은 학생(?) 그리고
슈퍼컴퓨터 이것이 나노로봇 을 만드는걸 기억하네요.
그리고 자신들을 외계인으로 위장(?) 이건 확실하지가 않네요..
기억이 뒤죽박죽이라서 ㅎㅎ
결정적으로 기억하는게 하나 있습니다.
그 나노로봇이 참고로 인간형 입니다 ㅎㅎ
나노로봇이 어떤 곳에 협상차 방문? 아.. 이것도 잘 모르겠네요 ㅎ
하여튼 방문을 하는데 주인공이 그곳을 견학중이였죠.
그리고 나노로봇이 그 주인공을 발견합니다. 슈퍼컴퓨터 가 나노로봇을 만들때 프로그램을 주인공을 주인으로 설정해놨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주인공의 정체를 모릅니다. 나노로봇이 주인공을 발견하러 인사하러갑니다. 하지만 이걸 목격한 슈퍼컴퓨터가 중지 명령을 내렸지만. 나노로봇은 결국 주인공한테 인사를 건내게 됩니다. 이것이 끝장면이고 다음권으로 계속 이라는 이것은 선명하게 기억하네요..
이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아신다면 댓글에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기억이 너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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