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문피아에서 연재할 때 봤던 글인데, 한동안 잊고 있다 문득 생각이난 글인데 제목이 생각이 안납니다.
지금쯤이면 완결이 나지 않았을까 해서 머리를 싸메고 생각해봤는데 역시 안나네요ㅠㅠ
초반 스토리가 주인공이 처음에 군인이었던가 그랬는데 무슨 동굴에 빠져서 누가 싸운 흔적이랑 시체를 발견하고 거기서 책자랑 단검인가랑 얻게됩니다.
일단 숨겨놓았다가 제대해서 다시 찾아서 익히고, 경호회사였나 그 비스무리한데 취직합니다.
그리고 나서 무공서로 추정되는 고서를 해석해가면서 익히기 시작하는데 거기서 연습중에 발로 샌드백을 차던 장면이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이런 느낌인데 도저히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그 당시에 문피아에서 상위권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고수분들 제목 좀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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