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퀘임님의 세인트
중원을 지키던 어둠의 수호자가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힘으로
새로운 사람들을 지킨다.
조금 판타지 정석대로 가지만
술술 막힘없이 진행됩니다.
어느새 다음편이 기다려지는 자신이 보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62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에드퀘임님의 세인트
중원을 지키던 어둠의 수호자가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힘으로
새로운 사람들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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