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촐한 실력에 홍보하기가 쑥쓰럽네요. 기탄없이 지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초의 마왕이라고 불리는 뷜로트.
끝을 향해 나아가던 뷜로트의 삶은 연인의 안배로 다른 차원에 떨어지게 된다.
그녀와의 다짐대로 평범한 삶을 살려고 하지만 정작 남은 자들의 일은 끝나지않고...
현대에 등장한 마법사들로 평범한 일상이 파란을 일으키자 김치공은 움직이기 시작한다.
기본적으로 밝은 분위기 지향입니다. 웃긴 이야기를 쓰고자 하는데 어찌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뒷배경이 많습니다. 저쪽 세계의 일과 현대의 일을 조금씩 풀어내는 중입니다.
주인공은 처음부터 강한 편입니다. 마법의 개념이 약간 다른 것이 특징이지만 그렇게 많이 바뀌지는 않았습니다.
오셔서 지적, 비평 많이 해주세요^^!
현대판타지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5076
포탈이 이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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