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작인지 미출간작인지 모르겠습니다.
내용은 우선 미래세계이고요, 게임 같은 걸 하는데 그냥 게임이 아닙니다. 세계에 우리가 신화 속에서 나오는 신,혹은 영웅들이 강림해서 착한편, 나쁜 편, 중간자 요렇게 세분류로 나누어지는 걸로 기억합니다. 강림한 신화 속 주인공들은 모두 용족(?)으로 등장하는데 주인공은 이 영웅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자 였던 것으로 기억하고요(영웅들은 이 부류의 인간들을 죽일 수 없다라는 것도 어렴풋이...).
전투에서 다치자(다리 부상이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 어쩐 것으로도 파괴할 수 없는 무슨 알 같은데 들어가서 생활 합니다.
기억나는 장면은 병원같은데서 게임하다가 전쟁통에 병원 사람들 살리려고 나오는 것만 기억나네요.
지금이 새벽 한시인데 기억이 안 나서 잠이 안 와요.
도와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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